부산주공은 26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일보다 16.63% 오른 4,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장 초반 5,43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부산주공은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사촌동생인 반기로 씨가 대표인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이 투자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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