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신주) 1,000만주를 주 당 5,000원에 사들일 계획이다. 출자일은 11월 7일이다.
금호산업은 이번 출자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경영권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금호산업의 아시아나항공 지분은 기존 30.08%에서 최대 33.49%로 늘어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66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9일 공시했다. /서일범기자 squiz@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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