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표이사인 장재헌씨는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나고 장인화씨가 새로운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장인화 씨는 동일철강의 자회사인 화인베스틸(133820)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며, 동일철강 지분 26.36%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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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철강, 대표이사 장인화씨로 변경
입력2016-10-13 13:53:18
수정
2016.10.13 13:53:18
유주희 기자
동일철강(023790)이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기존 대표이사인 장재헌씨는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나고 장인화씨가 새로운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장인화 씨는 동일철강의 자회사인 화인베스틸(133820)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며, 동일철강 지분 26.36%를 보유하고 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기존 대표이사인 장재헌씨는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나고 장인화씨가 새로운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장인화 씨는 동일철강의 자회사인 화인베스틸(133820)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며, 동일철강 지분 26.36%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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