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관계자는 이날 신 회장의 사과 이후 이어진 기자단 질의응답에서 “롯데정보통신, 세븐일레븐, 롯데리아 등 3개 계열사를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일범기자 squiz@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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