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 효과로 메이크업 없이도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를 완성해주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 에센스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퍼펙팅 피니셔’(사진)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으로 피부에 잘 스며들어 피부결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주며, 목련과 작약 추출물이 피부톤을 맑고 환하게 살려준다. 잠들기 전 스킨케어 가장 마지막 단계에 퍼펙팅 피니셔를 발라주면 피부에 부드러운 보습막을 씌워 속은 촉촉하고 겉은 부담스럽지 않은 광으로 마무리해 주며, 밤사이 영양성분이 묻어나거나 달아나지 않도록 잡아준다. 메이크업 베이스 및 프라이머 기능도 있어 낮에는 베이스 메이크업 첫 단계에 활용해도 좋은 멀티 제품이다. 가격은 5만5,000원.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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