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상자는 부산·경남지역에서 제조, 정보통신(ICT), 신재생에너지, 지식문화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하는 만 19세 ∼ 39세 이하의 예비 또는 초기 창업자이며, 24일 대상자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기보의 한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계기로 부산·경남의 청년창업 활성화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기술이 성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용기자 kim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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