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가 유아 기저귀 브랜드인 보솜이의 신제품 ‘액티브 팬티’ 출시를 기념해 아기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인 ‘액티브 팬티’는 아이의 체형을 고려해 활동하기 편하도록 만든 “액티브 핏”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쭉쭉 늘어나는 물결 허리 밴드로 아기는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고, 부모는 손쉽게 기저귀 교체를 할 수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보솜이 아기 모델 선발대회는 오는 12월 2일까지 1차 사진·동영상 응모, 2차 진출자 100명을 대상으로 동영상 응모 절차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본선 진출자 12명을 대상으로 12월 27일 시상식이 열린다. 최종 수상자들은 우승 상금과 함께 1년간 보솜이 모델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김상용기자 kim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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