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밤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메뉴로 아이스크림 8스쿱과 브라우니 조각이 들어있는 크고 둥근 초콜릿 볼 제품이다. 치즈케이크 플레져는 부드러운 스트로베리 치즈 케이크를 망고 소르베, 블루베리·크림 등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제품이며 티타임 브리오쉬는 달콤한 허니브레드와 아이스크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디저트다.
신규 메뉴 3종은 전국 하겐다즈 매장(여주, 파주, 보바스, 대구 교보 제외)에서 만날 수 있다. 11월 한 달간은 신규 메뉴 3종 구매 시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겐다즈 관계자는 “하겐다즈 매장의 전 메뉴 리뉴얼과 동시에 신규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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