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바이탈은 지난 2008년 8월 설립됐으며 ‘균형생식환’ 등 건강기능식품과 수소수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한다. 지난해 매출액 258억원, 당기순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수소수기의 경우, 작년 누적 매출액 67억원을 기록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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