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은 “이번에 개발한 신규면역보조제는 대상포진바이러스(살아있는 약독화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항원과 결합해 투여했을 때 항체가 현저히 증가하고 독성은 감소해 면역촉진효능이 탁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대상포진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백신 조성물로서 매우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