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32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올해 ‘리니지 레볼루션’ 매출 예상액을 29.5% 올린 데 따른 것이다. 이르면 1·4분기 출시될 ‘리니지 M’ 출시 기대감과 역시 성과가 좋은 ‘리니지 RK’도 긍정적인 요소로 지목됐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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