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호(왼쪽 여섯번째) 광운대 총장 및 참가자들이 6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8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플라즈마의과학센터(APMC) 개소식에 참가해 축하용 테이프를 끊고 있다. 광운대와 독일 라이프니츠 저온플라즈마 연구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센터는 앞으로 우주의 기본 물질인 플라즈마를 이용해 아토피, 암, 알츠하이머 등 난치병을 치료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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