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명 이후 터키 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협약 체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계약 주체는 대림산업을 포함한 컨소시엄 참여사들이 공동출자해 세운 특수목적법인으로, 협약 체결 이후 참여사들에 공사를 발주해 계약을 맺게 된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의 공사비는 7,690억원이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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