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으로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상승한 KOSPI지만 실적 컨센서스의 지속적인 상향조정으로 밸류에이션 여력은 남아있는 상황.
-최근 1개월간 KOSPI 1·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조정 금액중 IT 섹터 기여도는 84.3%. IT에 대한 KOSPI의 의존도 높아지고 있음.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여유가 남아있는 IT중심의 대응전략이 필요.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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