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는 100% 식품첨가물로 만든 ‘비야비야 아기물티슈’ 3종(오리지날, 베이직,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야비야 아기물티슈 오리지날’은 수분 결합력이 높은 식품첨가물 히알루론산 세럼이 아기 피부를 가꾸어 준다. 또 ‘비야비야 아기물티슈 베이직’은 천연 꿀을 통해 아직 피부층이 발달되지 않아 수분을 금방 잃어버리는 어린아기 피부에 보습기운을 전해준다. ‘비야비야 아기물티슈 프리미엄’은 도톰하고 부드러운 프리미엄 헤링본 원단에 항산화 효과가 있는 식물유래(사과, 브로콜리) 케르세틴을 함유해 건강하고 부드러운 아기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920일간의 오랜 연구기간을 거쳐 만들어졌다. 또한 120시간의 가혹테스트(120시간 동안 50도 환경), 일반세균검사, 진균검사를 매 생산시마다 진행하며, 10단계의 안심 정수시스템을 거친다. ‘비야비야 아기물티슈’ 3종은 각 온라인 마켓을 통해 판매된다.
/한영일기자 hanu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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