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제휴로 벤처기업협회의 회원 기업들은 △신용·기술평가 수수료 할인 △신용등급 자사진단 무료 △모바일 전용 기업 프로파일 지원 등 경영활동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에 실질적인 멤버십서비스 지원을 위해 법률·세무·노무·금융·의료·레저 등 기존 서비스를 재정비하고, 새로운 서비스도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주연기자 nice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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