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씨그널엔터, tvN'비밀의 숲'제작 계약

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스튜디오드래곤과 tvN 금토드라마 ‘비밀의 숲’을 제작하는 59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당 제작비 3억7,000만원의 70분물 16편을 제작하는 계약이다. 계약규모는 2015년 연결 매출의 23.5%에 해당한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