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2일 단말 구매 지원프로그램 ‘R클럽2’가 출시 열흘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R클럽2’는 LG전자 G6 출시와 함께 선보인 LG유플러스만의 클럽 프로그램이다. 30개월 할부로 G6를 구매한 고객이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잔여할부금을 최대 40%까지 보장해 주고 휴대폰 파손 시 수리비의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 LG유플러스 매장에서 모델들이 ‘R클럽2’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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