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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중심대학 6개 새로 선정…20개로 늘어

미래창조과학부는 경희대, 중앙대, 광운대, 단국대, 조선대, 한동대 등 6개 대학을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으로 새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래부가 골라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의 수는 20개교로 늘어났다.

미래부는 재작년에 가천대, 경북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충남대 등 8개교, 작년에 국민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여대, KAIST, 한양대 등 6개교를 뽑았다.

경쟁률은 2015년 5대 1, 지난해 5.2대 1이었으며 올해는 38개교가 지원해 경쟁률이 6.3대 1로 집계됐다.



이 사업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대학 소프트웨어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가치확산을 선도하는 게 목적이다.

/정민정기자 jmin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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