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특산물, 백화점에서 맛보세요





부산, 해남, 김해 등 전국 각지의 농부들이 신세계백화점에 모인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오는 12일까지 ‘2017 신세계 파머스마켓’(사진)을 열고 지역 대표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식품 바이어와 산지 생산자가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마진을 과감히 없앤 파머스마켓은 농가에 도심 백화점의 판로를 열어주고 고객에겐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특산물을 공급하는 신세계의 대표 상생 프로젝트다. 올해도 우리나라 최대 참외 생산지인 성주에서 첫 수확한 참외, 부산 명물 대저 토마토, 해남 고구마, 김해 블루베리, 안성맞춤 한우, 전통장 등 전국의 특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가지고 올라와 소개한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