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브리핑]미래에셋대우 “통신비 인하 위험 있으나 단기 실현 제한적”

-선거 기간 중 포퓰리즘 성격의 통신비 인하 공약은 낯설지 않음

-통신비 인하 정책이 경쟁적으로 제시되면서 투자자의 우려는 지속될 가능성.

-그러나 통신서비스 산업이 향후 4차 산업 혁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것을 감안하면 일정 수준 이상의 투자 여력을 확보해주는 것이 필요.

-이에 무조건적인 통신비 인하 정책이 실현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



-단기적인 정책 위험보다는 IoT 및 5G 기반의 향후 성장에 중점을 둔 투자 전략이 유효.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