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코미코, 반도체시장 성장 수혜주 - 유안타

국내 1위의 반도체 정밀세정 업체인 코미코(183300)가 향후에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유안타증권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코미코가 올해 매출 1,045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11.2%, 6.1% 성장한 수치다. 코미코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인텔·TSMC·마이크론 등 글로벌 5대 반도체기업과 모두 거래하고 있으며 제품 생산이 없는 사업 특성상 재고가 없다.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증가에 따른 시장 성장의 수혜주로 꼽힌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