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기대치를 크게 밑돈 이유는 리니지 M 출시를 앞두고 PC게임 리니지1의 라이트 유저들이 크게 이탈했고 약 300억원 가량의 인센티브를 지급했기 때문”이라며 “두가지 모두 리니지M을 비롯한 모바일 성장을 위한 사전작업이라는 측면에서 6월 출시될 리니지M의 성과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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