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래에셋대우 우선주의 주가는 전날보다 0.97% 오른 6,23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0.87% 오른 5만8,200원, 한국금융지주 우선주 역시 2.04% 오른 2만9,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NH투자증권(1.41% 증가, 1만4,400원)과 NH투자증권 우선주(0.83%, 8,470원) 역시 신고가를 다시 썼다.
삼성증권은 3만8,700원, 대신증권 우선주는 9,010원으로 각각 신고가를 경신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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