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댓글로 희망 나눠요" 금투협·선플재단 맞손

황영기(왼쪽부터) 한국금융투자협회장,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이 7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희망을 담은 댓글 문화 확산을 위한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맺은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금투협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선플재단’과 희망을 담은 댓글 문화 확산을 위한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7년 5월 발족한 선플재단은 선플 장학금 수여와 선플 누리단 운영 등 선플 문화 캠페인을 벌여왔다. 현재 7,000여개 학교와 단체에서 65만명의 회원이 선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황영기 금투협회장은 “언어학자 촘스키의 말처럼 사회 구성원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사회제도와 문화를 만든다”며 “선플운동이 확산돼 인터넷 문화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