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브리핑]미래에셋대우 “전기차 시대, 한국 배터리 업체 뜬다”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규모 작년 대비 2025년 22배 가량 성장 전망. 한국 배터리 업체 경쟁 우위 향후 3~5년간 지속될 듯

-한국 업체 생산 NCM배터리 중국 업체들이 생산하는 LFP 대비 에너지 밀도 2배 수준으로 높고 전기차 생산 과정에서 배터리 기술 개발 필수적인데 이는 선발 업체들이 유리

-전기차 시대 부각되면서 한국 배터리 업체 재평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LG화학(051910)은 배터리 부문에서 글로벌 TOP TIER 수준이 기술 및 품질 경쟁력 확보. 3세대 전기차 배터리 수주 가능성도 가장 높아.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부문 가치 3~4조원 평가되나 당사는 8조원으로 추정

-삼성SDI(006400)는 체질 개선 내부적으로 완료. 판가 인상에 따른 EV용 중대형 전지의 원가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



-자동차 부품 업체 중에서는 한온시스템(018880), S&T모티브(064960) 수혜 기대.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