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업체 생산 NCM배터리 중국 업체들이 생산하는 LFP 대비 에너지 밀도 2배 수준으로 높고 전기차 생산 과정에서 배터리 기술 개발 필수적인데 이는 선발 업체들이 유리
-전기차 시대 부각되면서 한국 배터리 업체 재평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LG화학(051910)은 배터리 부문에서 글로벌 TOP TIER 수준이 기술 및 품질 경쟁력 확보. 3세대 전기차 배터리 수주 가능성도 가장 높아.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부문 가치 3~4조원 평가되나 당사는 8조원으로 추정
-삼성SDI(006400)는 체질 개선 내부적으로 완료. 판가 인상에 따른 EV용 중대형 전지의 원가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
-자동차 부품 업체 중에서는 한온시스템(018880), S&T모티브(064960) 수혜 기대.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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