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벤처기업협회, 회원서비스 강화 위해 조직개편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회원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략사업지원본부 내에 신설한 일자리지원팀은 혁신·벤처 생태계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지원사업 발굴·운영 업무를 맡는다. 또 안건준 협회장을 소장으로 하는 혁신벤처정책연구소가 설립돼 벤처정책 기능의 보강과 대외홍보·협력 등 업무를 수행한다. 이로써 기존 4실 2센터 1단 체제는 1연구소 5본부로 개편된다.

안건준 협회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 주도, 벤처생태계의 완성 등 그 어느 때보다 벤처업계의 임무가 막중하다”며 “벤처 대국 및 혁신국가로 도약하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