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델이 다음달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 2017’에서 공개될 예정인 게이밍 모니터를 이용해 게임을 하고 있다. LG전자가 IFA 2017에서 공개할 게이밍 모니터는 31.5형과 27형 등 2종으로 31.5형은 엔비디아 G-싱크를 탑재해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도 화면 끊김 없이 잘 보여준다. 제품 뒷면에 적용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은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다. 27형 게이밍 모니터는 1초에 240장의 화면을 보여준다. 화면 움직임이 빠른 슈팅 게임 등에 최적화됐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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