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오는 27일까지 ‘추석명절 G마켓이 하드캐리’ 기획전을 열고, 선물세트 및 각종 준비용품들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G마켓은 매일 오전 10시 ‘추석 대란템’ 코너를 통해 인기 선물세트 1종씩을 파격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4일에는 ‘쿠쿠 IH 풀스펙 10인용 밥솥’을 30만9000원에, 5일에는 ‘대우 에어프라이어’를 5만5900원에, 6일은 ‘뉴맥스센네이션 안마기’를 3만9900원에 판매한다. 7일은 ‘아이로드 2채널 HD 블랙박스 T8’을 8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한우, 과일, 한복, 패션잡화 등 항목별 추석 선물을 다양하게 선뵌다.
추석 준비 시즌에 필요한 할인혜택도 있다. 추석 관련 카테고리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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