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팝 가수 ‘제프 버넷’의 내한공연 ‘2017 Live in Seoul’ 티켓을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번 내한공연은 내달 19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가격은 R석(1층) 12만1,000원, S석(2층) 9만9,000원이다.
제프 버넷은 ‘Call You Mine’, ‘If You Wonder’, ‘Groovin’ 등 수 많은 히트곡으로 한국 팬들에 익숙한 인기 R&B 팝 가수로, 지난해 2월 내한 이후 네 번째 내한공연이다. 매 공연 매진 신화를 이루며 한국 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는 제프 버넷은 ‘Once Upon a Time’ 등 다수의 히트곡들을 ‘Jeff Bernat Band’와 함께 라이브로 선사할 예정이다./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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