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브리핑]유안타증권 “ECB, 26일 회의서 테이퍼링 언급 가능성 높다”

-금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에서는 ECB의 Tapering 계획에 대한 얶급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전적으로 기대되고 있는 부분인 만큼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오히려 과도하게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보일 경우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며 시장 변동성 확대 소재로 작용할 개연성 존재

-현재 연준의장과 관련해서는 4명 정도가 하마평에 오르고 있음 금융시장 참여자들은 옐런 의장의 연임을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로 평가하고 있으며, 워시와 테일러에 대해서는 부담을 피력하고 있음.



-한은의 11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 아직까지 우리 물가 수준에 대한 확신이 강하지 않고, 장단기 금리차 축소에 대한 부담이 존재해 11월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