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완만한 선순환 흐름, 아시아 신흥국의 구조적 소비 팽창, 상품부국의 억눌렸던 수요 유입, 인프라 투자 확대, 중국의 공급 측 개혁 가속화, 완화적 통화정책 등이 세계경제 상승세 견인.
-다만 고용과 성장 간 연결고리 약화, 재고 부담 잔존, 미흡한 신용 창출, 가계부채 부담과 불평등 등 성장세 제약 요인 상존.
-적당한 높이에서 안정된 흐름을 보이는 고원과 같은 흐름 전망.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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