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SK텔레콤 본사 4층 수펙스 홀에서 열린 스마틴 앱 챌린지(SmarTeen App+ Challenge)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국애니메이션고 ‘PENROP’팀과 운중고 ‘Foodle’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011년부터 SK와 함께 개최한 이 행사는 국내 최대 고교생 앱개발 경진대회다. /사진제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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