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구조와 기업이익 개선,기관위주의 장세 유지로 1등 기업과 대형우량주 리레이팅 기대
-기업이익 U자형 차별화, 중국 부채 및 환율 위험 축소, 강력한 1등 기업 육성 정책, P(가격)상승 업종과 신규수요 기대 업종의 주도주 역할 지속이 비중 확대 근거.
-최근 본토/홍콩증시 하락은 펀더멘털이 아닌 기관 차익실현이 핵심원인.
-중국증시 비중확대 근거와 주도 업종 스토리는 변하지 않았음. 현재 증시환경은 과거와 완전히 다르다는 점에서 과도한 우려는 경계. 대형주 및 주도 업종 조정은 장기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임.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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