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장단기 금리차는 현재 횡보 중이고, 신흥국은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장단기 금리차 확대 중
-미국 주가 고점이 경기 고점보다 선행하지 않아 왔었다는 점도 고려 사항. 저점에서는 주가가 경기에 선행하지만, 주가 고점은 경기동행지수 고점보다 오히려 후행하는 경향
-미리 대비하는 것은 좋으나 너무 선제적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 과거 경험이 주는 교훈.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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