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왼쪽) KT 회장이 지난 8일 경기도 성남 분당사옥에서 열린 ‘1등 KT인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팀에게 상장을 수여한 뒤 격려하고 있다. 올해 1등 KT인상의 대상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한 ‘기가지니 태스크포스’와 국내 최대 규모 시스템통합 프로젝트를 진행한 ‘KOS 프로젝트 태스크포스’가 공동 수상했다. KT는 그룹 임직원들의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업무에 귀감이 될 만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1등 KT인상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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