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두각을 나타냈던 기업들의 기존 게임 및 신작 라인업들이 여전히 경쟁력을 보유한 상태에서, 다소 위축됐던 중소형 게임사들의 신규라인업들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기대.
-엔씨소프트, 넷마블게임즈, 펄어비스 등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기업들의 2018년 행보에 대한 기대치는 여전히 높은 상황.
-더블유게임즈, 위메이드, 게임빌, 컴투스, NHN엔터테인먼트 등의 기업들의 펀더멘털 개선 여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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