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는 15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보다 10.55% 오른 4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쏠리드는 LTE 투자 이후 국내 네트워크 장비 시장의 침체기에도 별도 기준 영업이익 흑자 달성을 이어왔다”며 “미국, 일본, 중남미, 유럽에서의 중계기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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