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7일까지 ‘크리스마스 장난감 대축제’를 진행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표 상품으로는 엑스챌린저 대형드론(50cm*50cm, 4만9,900원), 손오공 공룡메카드 캡쳐가 3종(트리케라, 티라노, 크로노, 각 2만1,000원), 손오공 공룡메카드 메가티라노(5만9,900원), 영실업 베이블레이드 랜덤부스터(1만2,300원), 반다이 애니멀포스 애니멀킹(5만4,000원) 등이다.
이 밖에도 겨울방학을 맞아 교육 완구와 유아 완구도 선보인다. 토이트론 코딩펫(코코, 핑코 각 6만9,800원)과 레고 그린 닌자 로봇 드래곤 닌자고(20% 할인)를 비롯해 홈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플레이도 크리스마스 선물팩(3만7900원)과 옥스포드 소방본부 블럭과 마트놀이 블럭(각 1만9900원) 등을 판매한다.
한편 20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뽀로로 완구 전 품목에 한해서는 9대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이 적용된다./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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