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연중 육아용품 구매가 가장 많은 12월을 맞아 인기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몬스터 베이비페어’를 24일까지 진행한다.
티몬이 육아카테고리 매출을 조사한 결과 1년 중 가장 육아용품이 많이 판매되는 달은 12월이다. 지난해 12월의 육아용품 매출 비중은 연간 육아카테고리 매출의 11.2%로, 가정의달 5월(9.2%)보다도 2%p가량 높았다.
티몬은 육아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12월을 맞아 티몬은 소비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24일까지 몬스터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또 3만원, 5만원, 10만원 등 구매금액별로 최대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트쿠폰도 제공한다.
특히 ‘배송비만 받겠습니다’ 프로모션은 매일 2개 상품을 선정해 최다 1,000명에게 배송비 2,500원만 부담하면 최대 1만 6,000원 상당 제품을 지원하는 행사다./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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