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카 프로야구 정기적금은 가입고객 전원에게 특별금리 연 0.5%포인트, 최근 3개월간 신한은행 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1.0%포인트를 제공해 최고 연 2.5% 이자율이 적용된다.
마이 프로야구 S드림 정기예금은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1억원 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만기가 100일로 설정돼 목돈 단기자금 운용에 적합한 정기예금이다. 최근 3개월간 신한은행 정기예금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특별금리 0.85%포인트를 제공해 연 1.8% 이자율이 적용된다.
두 상품은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 시작(3월24일) 전까지 판매되며 적금은 3만좌, 예금은 5,000억원 한도로 영업점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황정원기자 garde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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