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銀, 설연휴에도 정상 거래 가능

차세대 시스템 도입 시기 연기하기로

인터넷 뱅킹, ATM 등 모든 서비스 이용 가능

우리은행이 차세대 전산 시스템 도입을 설 연휴 이후로 연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 고객들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간 이어지는 설 연휴에도 계좌이체 등 각종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당초 설 연휴 기간 모든 금융거래를 중단하고 차세대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시행 시기를 연기하기로 했다”며 “인터넷, 모바일, 텔레뱅킹과 체크카드 ATM 등 모든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일범기자 squiz@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