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이후 CITI경기서프라이즈 지수와 물동량(CCFI)지수 상승 흐름 유지.
-2월 계절적 요인으로 일시적 경기 둔화세 연출될 수 있으나 적정 수준의 수요 환경에서 타이트한 공급+재고 환경이 원자재 가격과 물동량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국내 경기 민감주, 본토 주식시장 우호적 환경 기대.
-통화정책 기조 변화와 글로벌 자산가격 변동성 확대에 따른 경계감 고조.
-다만, 춘절 이후 중국은 대내외 수요 안정과 정책 불확실성 해소과정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요 안정으로 국내 주식시장 대표 China player인 철강, 화학, 기계업종의 중국발 수혜 지속.
-본토 주식시장은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 이후 재반등 추세 진입 가능할 것.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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