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마감한 3,000억원 규모 SK(주) 회사채 수요예측서 유효수요만 7,150억원이 몰렸다.
1,500억원 모집하는 5년물엔 3,600억원의 수요가 들어왔다. 7년물(600억원), 10년물(900억원) 각각 1,750억원, 1,800억원이 들어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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