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8 히트예감 상품] 더존 '비즈박스 알파'

스마트워크·자금관리로 생산성 향상





더존 ‘비즈박스 알파(사진)’는 소통과 협업의 도구를 넘어 기업의 지식자산 관리 플랫폼으로서 그룹웨어의 가장 스마트한 진화를 보여준다. 스마트워크 업무환경 구현은 물론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 완벽한 통합, 스마트자금관리 등 지금까지 그룹웨어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 기능을 갖추고 있다.

먼저 비즈박스 알파는 기업 경영의 핵심인 ERP와 완벽한 연동을 이룬다. ERP에서 생성된 자금현황과 예산편성, 법인카드 사용 내역 등의 회계정보는 물론 근태·급여 등 인사 관련 정보까지 양방향으로 연동돼 경영 의사결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여준다. 인공지능형 스마트 자금관리 기능으로 자금 계획부터 자금일보, 자금이체 내역까지 모든 정보가 하나로 연결돼 실시간 자금예측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실무자의 업무 시간은 줄고 보고시간은 빨라지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기업 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정보를 기업 고유의 지식자산으로 축적할 수도 있다. 문서관리시스템을 통해 사내 주요 문서를 중앙화하고 체계적으로 유통·관리하며 권한 설정 등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보안강화와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렇게 자산화된 모든 지식정보는 공용 분류체계에 따라 분류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력부터 현황까지 빅데이터 검색 엔진으로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 기업 정보의 활용성이 대폭 증가한다.



그룹웨어 본연의 기능인 소통·협업 기능이 크게 강화됐다. 기업 구성원 간 소통에 필요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갖춰 실시간 소통, 정확한 업무지시, 빠른 의사결정을 돕는다. 주요 문서와 정보의 외부 유출 차단을 위해 매체 저장을 제어할 수 있도록 접근·승인 권한 설정으로 보안도 강화했다.

/성행경기자 sain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