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금리 2.7% 상향 돌파하며 2012년 이후 고점에 임계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점 도표 변화 없다면 금리 안정.
-경기 개선에 기댄 금리 상승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변수.
-경기 개선에 기댄 금리 상승은 yield gap(주식 기대 수익률에서 국채 금리 차감) 하락 요인. 이 구간에서 PER은 상승.
-국채 금리 상승에도 모기지 금리와 회사채 스프레드는 평온한 상태. 가계 모기지 대출의 소비 지출 대비 비율은 금융 위기 때 대비 30%p 가량 낮은 상황. 모기지 연체율도 금융 위기 이전 수준 근접.
-기업 금융부채의 자산 대비 비율이나 기업 파산 건수도 낮은 수준.
-미국 정부 부채는 부담이나 연내 문제될 가능성 낮아.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