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기는 주요 고객사 OLED 물량 회복으로 실적 개선 전망.
-디스플레이 실적 우려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
-디스플레이 실적 부진은 고객사 출하 조정에 의한 일시적 현상.
-주가 하락 구간에 메모리 반도체 수급은 여전히 견조.
-18F PER 7.1배인 현재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