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249420)이 아로나민 발매 55주년을 기념해 팝아티스트 찰스장의 디자인을 입힌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
일동제약은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패키지에 나타내고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아로나민 55주년 한정판 패키지를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패키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팝아티스트 찰스장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해피하트’ 캐릭터를 다양한 모습으로 활용해 건강과 활력의 이미지가 연상되도록 했다. 아울러 해피하트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에너지와 긍정 이미지를 통해 고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제품에 담아냈다.
일동제약은 한정판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쇼케이스도 진행한다.
/김경미기자 km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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