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우승팀은 8월 말 발표된다. 총상금은 1,500만원이며, 10개 수상팀은 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 R&D센터 등을 활용해 사업모델에 적합한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다. 최우수 1개 팀에는 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6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범정부 차원의 창업 지원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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