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Total solution for HPV related disease, 진단부터 치료 신약까지’라는 슬로건을 통해 운영한 부스는 다수의 글로벌 빅파마와 각국 정부기관에서 지대한 관심을 받았으며 당사의 파이프라인 및 TCM생명과학의 ‘가인패드’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당사의 파이프라인에 관심을 가진 글로벌 픽파마들이 먼저 별도로 미팅을 제안하여 온 점은 당사의 신약개발 기술이 전세계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며 이번 행사에서 30여개의 각국 정부기관들 및 새로운 글로벌 픽파마와 발전적인 협의를 했으며 추가적인 CDA와 MTA를 체결을 구체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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